21세기 디지털 혁명 이후, 우리는 0과 1의 데이터가 지배하는 초고속 디지털 시대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길을 잃기도 하고, 3대 질병인 안구건조증, 디지털 치매, 거북목 증후군을 얻기도 합니다.
디지털이 선사한 무한한 연결성은 도리어 우리의 뇌를 끊임없이 파편화된 정보에 노출하며, 깊이 있는 사고와 성찰의 기회를 앗아갔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날로그로의 회귀'는 단순한 복고가 아니라, 무너진 인지 체계를 복구하기 위한 생존 전략일 수 있습니다.
여기, 디지털의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오직 본질에 집중하게 하는 곳, '플래닛'의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휴대전화를 열어서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과 같은 SNS 플랫폼을 가장 먼저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불필요한 정보입니다. 단지 ‘재미’에 초점 맞혀진 정보들이죠. 그래서 플래닛은 여러분의 리듬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방법을 만들고자 합니다.
플래닛, 당신의 리듬으로 돌아가다
이 두 가지의 개념이 플래닛의 핵심 목표이자 방향성입니다. 플래닛은 엄격한 감시자가 아닌 여러분의 옆에 있는 조용한 조력자 같은 존재로서 행동하고자 합니다.
플래닛의 경쟁자는 티끌, 터닝, 열품타와 같은 앱 차단 서비스 또는 집중 관리 서비스입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성장형과 완벽차단형으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용자가 그 행위를 못하도록 맞는 것이 아닌 유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게이미피케이션 형식의 집중 관리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과거의 데이터에 따라 초개인화된 맞춤형 피드백과 응원 메시지 그리고 성장에 따른 보상책. 이것이 저희가 생각한 차별화입니다.
당신의 목표를 뜻하는 행성 주위의 위성을 가득 채워보세요. 당신이 매일 매일 실천할수록 위성은 더 많아질 겁니다. 당신만의 소우주를 만들어 당신의 리듬으로 돌아가세요.